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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색깔이 주는 이미지

우리는 입고 있는 옷의 이미지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있다. 수수한 슈트를 입고 있으면 수수한 성격이라고 섣불리 판단해가방 등의 색깔로 인상은 화폐 버리는 것이다. 

즉,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옷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 좋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라는 말은 거짓이 아니다. 첫인상에 가장 큰 영항을 미치는 것은 성격이라는 데이터가 이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외모를 꾸미지 않고서 매력적인 첫인상을 연출할 수는 없다.

'책은 표지가 아닌, 쓰여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 라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잘 팔리는 책을 보면 역시 장정이나 표지가 시선을 끌도록 만들어져 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표지가 초라한 책은 팔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도 초라한 복장을 하고 있다면 아무도 호감을 갖지 않을 것이다.
색채가 갖는 효과를 잘 활용한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옷의 색깔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 사람에게 심어주고 싶은 자기 이미지에 따라 선택하는 색은 다르므로, 각자에게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예를 들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사람과, 활발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의 옷 색
깔은 당연히 달라야 한다. 1993년에 일본에서 실시한 컬러 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각각의 색과
그 색이 사람들에게 주는 인상은 다음과 같았다. 몇 가지 색채 심리학 데이터를 참고로 하면 청색은 청결함, 갈색은 안
정감, 녹색은 조용함과 침착함을 연상시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기가 상대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은지에 따라 슈트나 넥타이, 스카프나 가방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시계줄이나 넥타이를 빨간색으로 하는 것처럼. 눈에 띄는 곳에 빨간색을 사용하면 상대는 당신을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할 것이
다. 아무리 어둡고 무뚝뚝한 타입이라도 적색 복장과 소품을 하고 있으면 그런 평가를 받기 쉽다.
노란색은 밝은 이미지를 준다. 해바라기 같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면 노란색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다.
흰색은 성실함을 나타낸다. 상대에게 신뢰받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제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싶다면 흰색이 제일이다. 검은색의 장점은 강함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다. 버거운 거래처 상대를 대할 때, 심리적으로 열세에 처하기 쉬운 상황에서 검은색 슈트는 때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단, 너무 강하게 어필하면 상대도 압박을 느끼고 마음을 잘 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에는 검은 슈트를 벗고 새하얀 와이셔츠를 보이는 연출도 필요하다.

빨간색 활발함,적극적
노란색 밝음,화렴함
흰색 청결,성실함
검정색 무겁움,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