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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령화

고령화 현황과 전망.
우리나라 인구는 2015년 5,101만 명에서 2031년에는 5,296만 명까지 증가하다가 감
소하여 2065년 4,302만 명(1990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저위 추계(낮은 출
산울-기대수명-국제순유입)를 가정하였을 때를 기준으로 하면 인구 정점은 2023년으로
당겨지고, 고위 추계를 가정하면 2038년까지 늦춰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2015년 654만 명에서 2025년에는 1,000만 명을 넘고, 2065
년에는 1,827만 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1954년에서 1963년 출생한
약 711만 명(전체 인구의 14.3%)가 생산가능 인구에서 고령인구가 되는 2020년부터 고령인
구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생산가능 인구는 급감하는 등 연령 계층별 인구의 변동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63년생이 2028년에는 모두 65세 이상이 되며, 10년 후인 2038년에는 1963년
생이 모두 75세가 되어 심각한 초고령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에는 1955년
생이 85세가 되며 2048년에는 1963년생이 모두 85세가 된다.
향후 50년간 남녀의 평균연령은 모두 8세 이상 증가할 전망으로 2015년은 남자 78세
여자 85세에서, 2065년에는 남자 90세, 여자 93세로, 남자는 12세, 여자는 8세가 즈가
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85세 이상 초고령인구는 2015년 51만 명에서 2024년에 100만 명이 넘고,
2065년 505만 명으로 2015년 대비 10배 수준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즉 85세 이상 인구 구성비는 2015년 1% 수준에서 2065년 11.7%로 증가할 전망이다. 고령화의 진행으로 사망자수는 크게 증가하여, 2015년 28만 명에서 2028년에 40만
명을 넘어서고, 2065년에는 74만 명으로 늘어나서 2015년에 비해 사망자수는 2.7배 많
아질 전망이다. 고위 추계에 따르면, 2065년 76만 명 수준이며, 저위 추계에 따르면,
구성비는 2015년 12.8%에서
2065년 72만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령인구
빠르게 증가하여 2026년 20%, 2037년 30%, 2058년 40%를 초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