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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 손발톱무좀…. 시작!!




 

 손발톱무좀은 연간 118만 명이 앓는 흔한 질환이다



 손발톱무좀은 곤팡이균이 손발톱에 감염되어 시작되는 질환으로 손톱과 발톱에 파고 들어가 피부 각질에 생기는 무좀보다 치료가 어렵다.

 

 피부 무좀은 발가락 손가락에 가려움 증상으로 시작되어 그 증상이 쉽게 나타나지만, 손톱과 발톱에 무좀은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무좀에 걸린 지도 모르고 지내게 된다. 그 후 손톱과 발톱이 누렇게 변하거나 색을 잃고 하얗게 되거나 검게 변하여 어느 정도 진행이 된 뒤에 증상을 알게 된다.

 

 손발톱무좀은 주변 살을 파고들어 염증을 유발하고 가족들에게도 전염된다. 특히 영유아 아기에게는 취약하다.

 

 손발톱무좀의 원인은 노화, 흡연, 면역력 저하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 하지 정맥류와 말초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손발톱무좀이 발병하여 상관관계가 증명되었다.

 

 서울 성모병원 연구팀은 16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손발톱무좀 환자가 말초혈관 질환을 겪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9% 이상 손발톱무좀이 동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하지정맥류인 경우 15% 이상이 손발톱무좀이 동반되었다는 결과도 함께 나왔다.

 

 하지 정맥류는 혈액순환 장애로 심장까지 혈액을 수송하는 판막이 기능을 상실하였을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혈관이 터져 오를 것 같이 올라오고 다리 저림, 통증이 동반된다. 이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 정맥류 및 말초혈관 질환은 손발톱의 모세혈관을 망가트리고 발병을 촉진하는 원인이다.

 

 손발톱무좀은 항균제를 바르거나, 열에너지로 곰팡이를 죽이는 레이저 치과가 가장 효과적이다.

 

 손발톱무좀이 더 잘 발생하는 이들 사이에 말초혈관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