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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질병 의심...크론병



크론병은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나 발생하는 염증성 장 질환이다


 즉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어느 부위든 발생할 수 있는 장 질환이다. 어느 한 부위만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장의 모든 곳에 즉,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염증이 침범하여 그에 따른 증상은 드문드문 나타난다. 대장과 소장 사이의 회맹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나타난다.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없다. 환경적 요인 및 유전적 요인으로 보지만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력으로는 15%에서 20%가 된다고 보고된다


또한, 크론병은 담배와도 연관이 많은데, 흡연으로 인해 크론병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흡연자가 크론병을 수술받은 후에 재발률 및 그에 따른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크론병은 대게 설사, 복통, 식욕저하, 체중 저하, 빈혈, 미열 등으로 나타나며, 관절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이 일어나거나, 담관이 좁아져 담관염 및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 경우가 잦다.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증상이 급속하게 나타난다. 크론병 환자의 30%는 항문주위에 질병이 생긴다. 치핵이나 치루 등이 생긴다.

 

크론병의 치료는 딱히 개발된 것이 없다 하지만 항염증제와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이용하여 크론병을 증상을 완화시킨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치료 약은 사라조피린, 펜타사, 스테로이드가 있다.

 

크론병은 합병증에 예로 치루가 가장 많은 데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합병증이며 일반적인 치질 수술과 다르게 한 번의 수술로는 회복이 되지 않는다. 여러 차례의 치질 수술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크론병의 특이점은 젊은 사람에게 원인불명이라는 이유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서서히 발병하며 진행이 되고 급속히 나타나는 크론병은 설사를 동반한 하혈, 혈변, 치루, 항문열창이 일어난다


미국에서는 1000명당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며

 

만약 본인에게 이런 증상이 일어난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 외과를 방문하여 검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