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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 건강해진다.


결혼해야 건강해진다.

 

배우자가 없거나 이혼 또는 별거 중인 남녀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백병원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녀들의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건강상태를 분석결과 흡연율 및 음주, 아침 식사 결식 등등 이혼 및 별거 중인 남녀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는 흡연율이 이혼 전과 다를 게 없었다. 하지만 고위험 음주률은 결혼을 존속하는 사람들보다 이혼 및 별거 중인 남성들에게 1.5배 높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여성은 남편과 동거 중인 여성에 비해 이혼 및 별거 중인 여성의 흡연율이 3.68배나 높게 나왔다. 결혼을 아예 하지 않은 미혼의 여성의 경우는 최대 6.27배나 높게 나타났다.

 

고위험 음주율 또한 이혼 및 별거 중인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3.55배 높게 나왔다. 미혼의 여성의 경우는 결혼한 여성에 비해 3.62배 고위험 음주율이 나왔다.

 

이혼 및 별거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여성에게는 흡연과 음주율을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