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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 하지 말자!! 요실금


창피해 하지 말자!! 요실금

 아이를 낳은 엄마들은 기침하거나 크게 웃으면 자기도 모르게 오줌이 새 버리는 경우가 있다.

 

 외출할 때 기저귀를 착용하거나 생리대를 챙기는가 하면, 사람들을 만날 때 내가 오줌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오줌이 샌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복압성 요실금이라고 한다. 여성이 출산을 많이 하거나 나이가 들면 방광 주위에 골반 근육이 쳐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오줌이 흘러나와 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 생명이 위험한 질병은 아니나 창피하다는 이유로 병원에 가는 것도 꺼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을 창피해 하지 말고 단순 질병으로 보고 병원으로 가 적극적으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

 

  • 요실금 치료

 

요실금은 사람마다 그 증상의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생활 중 소변이 나오는 빈도에 대해 검사해보자.

 

1) 재채기

2) 기침 또는 웃을 때

3) 줄넘기, 러닝

4) 계단에서 내려오거나 빨리 걷기

5) 무거운 짐을 들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6) 그냥 서 있는 자세

 

 이 중 1, 2, 3, 에 해당하는 경우는 요실금이 그다지 심한 것이 아니다. 약물이나 운동 및 전기치료로 완치할 수 있다 하지만 4) 이상의 경우 요실금 수술을 해야 한다.


  •  요실금 비수술 방법

 

 요실금의 비수술 방법은 항문을 조이는 운동을 하거나, 케겔 운동, 질 내에 기구를 넣어질 질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 질 안에 넣는 기구는 콘 이라는 부르는데 이 콘의 무게는 20g에서 100g까지 무게가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다. 질에 넣는 콘을 처음에는 가벼운 제품을 넣어 질의 근육을 강화하다가 점점 무게를 늘려간다. 콘을 질에 삽입하고 빠뜨리지 않도록 힘을 써서 골반의 근육을 강화하고 질 운동을 생활 안에서 연속적으로 한다. 또한, 병원으로 가 전기치료를 하여 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방법도 있다.

 

  • 수술

 

 요실금 수술은 200여 가지의 방법이 될 정도로 수술 방법이 여러 가지다. 가장 효과적인 수술은 복부를 절개 및 내시경을 이용하여 요도 주위 조직을 치골 뒤쪽의 인대에 부착시켜주는 수술 방법이 있다. 내시경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 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르고 복부 절개가 아닌 만큼 흉도 남지 않는다.

 

수술 후엔 최소 약 6주 후 성생활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을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