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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예방



자궁암은 왜 생기는가?

 

 자궁은 해부학적으로 아기 집과 자궁 입구로 나누어진다. 자궁암은 자궁 입구를 말하는 자궁경부암을 말한다. 자궁경부란 질 상부에 돌출된 부분이다. 손으로도 만질 수 있으며 육안으로도 관찰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병원 검사로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은 자궁경부가 정상조직에서 암이 되는 것이 아닌, 이형증 조직으로 변화되어 점점 암으로 진행한다. 자궁경부 정상조직과 자궁경부암의 중간단계인 이형 조직에 대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한다면 자궁암을 조기에 막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자궁암 중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암이다.

 

  • 자궁경부암의 원인

 

 자궁경부암은 보통 암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발병원인을 알 수 없다. 자궁경부암은 미혼여성보다는 기혼여성에게 거의 많이 발생한다. 특히 수녀에게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창녀에게서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빈도가 높다. 자궁경부암은 임질균, 매독, 음부포진 등의 원인으로 발병이 된다. 추측되기도 하였다.

 

 자궁경부의 세포검사를 하여 자궁경부 이형증이 발견되면 이것은 즉시 치료해야 한다. 자궁경부 이형증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된다.

 

 최근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자궁경부 이형증 바이러스를 가졌는지 검사하여 자궁암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

 

 자궁암은 사회경제적 위치가 낮을수록 발병률이 높다. 또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발병률이 더 높으며 면역결핍 환자 또는 면역억제 투여를 받았던 환자들 또한 자궁경부암의 발생빈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대체로 자궁경부암의 발병이 위험한 여성은 빈도가 높은 성생활, 첫 성교 연령이 낮은 경우, 빈민층, 흡연, 성생활 상대가 성병 사마귀에 전염된 경우이다.

자궁경부암의 증상

 

 암이 자궁 경부로 퍼진 자궁경부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질 출혈이다. 하지만 출혈은 성교로 인한 출혈, 생리불순, 몸 상태와 상관없이 아무 때나 발생할 수 있다. 폐경기 이후 갑작스러운질 출혈로 많은 여성이 병원을 찾는데 자궁경부암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흔하다.

 

 자궁경부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심한 악취와 피가 섞인 냉이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자궁경부암 말기가 되면 심한 요통이 나타난다.

 

소량의 질 출혈이 있다면 바로 진찰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이들이 암에 대한 공포 때문에 오히려 병원에 가서 진찰받는 것을 거부한다. 많은 것들이 진행되기 전에 병원을 내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찰해야 한다.

 

  • 자궁경부암 진단

 

 암은 조기진단이 정말로 중요하다. 초기에 암을 잡으면 완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은 30대 후반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30대에 접어들면 정기적으로 자궁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궁경부암의 치료

 

 자궁암은 0, 1, 2, 3, 4기로 나누어지고 0기는 암이 자궁 경상 부상 피층에 멘 암이 있어 100% 완치할 수 있다 반면 4기는 암이 전신적으로 전이된 상태가 4기를 말한다.

 

 대부분 환자가 암이라고 하면 죽는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안절부절못하고 떤다. 하지만 암은 시기와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에 따라 완치에 가까워진다. 치료방법으로는 수술과 방사선 요법이 있다. 환자들은 대부분 방사선 치료보다는 수술을 받기 원한다. 그 이유는 수술은 초기 암에서 시행하면 완치가 된다. 하지만 말기에 가까워질수록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가 완치가 어렵다고 사람들은 믿고 있다. 하지만 방사선의 치료나 수술의 치료나 크게 암의 진행속도와 암의 발견 시기를 본다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자궁경부암은 예방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자궁경부암으로부터 나의 몸을 지킬 수 있다.